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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습기제거제, 제습성능은 제각각…"일부는 용기파손도"

내구성 개선이 필요한 5개 제품/한국소비자원 제공



곰팡이가 쉽게 발생하는 여름철 많이 사용하는 습기제거제의 성능이 제품 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습기제거제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습성능·내구성·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습성능·투습막과 용기의 내구성·가격 등에서 제품 별로 차이가 났다.

시험 제품 중 '통큰 참숯 제습왕(롯데쇼핑)' '물먹는 하마(옥시레킷벤키저)' 등 2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제습성능이 우수했고 '버블윅 참숯 습기제거제(버블윅코리아)' '자연나라 습기제거제(크린피아)' 등 2개 제품은 제습성능이 낮았다. 이 외의 8개 제품의 제습성능은 평균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일부 제품은 내용액이 새거나 용기가 파손될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됐다. 습기제거제의 내용액인 염화칼슘액은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으며 가죽제품에 묻으면 가죽이 경화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물먹는 고래(아나코생활환경)' '버블윅 참숯 습기제거제(버블윅코리아)' '자연나라 습기제거제(크린피아) 등 3개 제품은 넘어지면 보호 뚜껑이 있는 상태이지만 내용액이 새어 나왔다.

또 '통큰 참숯 제습왕(롯데쇼핑)'과 'Mr 홈스타 습기좀 부탁해(엘지생활건강)' 등 2개 제품은 1m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 용기가 파손됐다.

무거운 물체에 눌렀을 때 용기가 파손되지 않고 잘 견디는지 확인하는 압축시험에서는 조사 대상 제품 모두 이상 없었다.

소비자원 측은 내구성 문제가 있는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과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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