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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올해 공무원 시험 운이 있나요? (7월 17일)

열혈남 1 남자 84년 2월 14일 양력 아침 8시

Q선생님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으로 매트로 '사주 속으로'를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인생의 축소판을 보는듯하여 흥미롭게 보고 있던 중 저의장래가 궁금하여 상담 의뢰 올립니다. 저는 지금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제대 한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공이 무역학과 인데 여러 곳에 이력서를 내고는 있지만 여의치 못 합니다. 올해 2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시험을 치면 합격 할 수 있을 까요? 취업이 되어야 결혼도 할 수 있을 것인데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걱정입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A:운칠기삼에 덫 부쳐본다면 지구의 점성가들이 굵직굵직한 예언들을 쏟아 냅니다. 예언의 점성술은 예나 지금이나 세계도처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점성술을 활용했고 내로라하는 세계 곳곳의 기업인 정객들도 운세감정을 활용합니다. 미국의 프레드릭 데이비스는 마가렛공주의 운세를 봐준 것이 인연이 돼 영국 왕실의 전속 점성가가 됐다고 합니다. 그의 단골 고객은 주로 각국의 왕족 정치가나 기업인들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점성술 사주학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운의 기운이 절대적 적용됩니다. 귀하의 수호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현재 운이 수호신을 도와주는 운로에 있으며 월덕귀인(月德貴人)의 상에 생일간(生日干)이 장생궁(長生宮)에 있어서 학문을 즐겨하고 문장이 수려하니 교육자나 공무원의 사주입니다. 운칠기삼안에서 운의 부족으로 시험에 떨어졌으나 2015년 10월 이후 시험 운이 길 선하니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아쉬운 점으로 귀하의 성정은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의 형상으로 자신의 힘을 믿고 과시하는 경향이 강하며 그로 인한 화를 암시하니 2017년 지나면서 직장에서 떠들어대며 윗선의 반대 입장에 서지 말고 늘 묵묵히 일을 하십시오. 중용의 도를 잃고 쟁론이 잦아지면 불리해 집니다. 담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소심하여 큰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물러서는 경우가 있는데 생일지(生日支)에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맞는 흉함)을 받을 때는 지진이 일어나듯 액운을 당하므로 2016년 7월을 조심하여 교통사고나 직장에서의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자기수양을 하세요.2015년 12월에 만나는 여자로 2016년이 복잡해지니 유의하고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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