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물산 주총] 소액주주 연대 "故 이병철-이건희 회장, 평판 무너져"

[삼성물산 주총] 소액주주 연대 "故 이병철-이건희 회장, 평판 무너져"

김신 삼성물산 사장과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 삼성물산 제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최근 삼성의 행태로 故 이병철, 이건희 회장이 쌓아온 평판이 무너졌다고 일침했다.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연대는 "공정한 표 대결을 해야 하지만 (삼성물산이) KCC에 자사주를 매각하고 한쪽 귀를 닫고 시작했다"며 부당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진행된 대대적인 광고와 임직원을 동원한 의결권 대리 위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소액주주 연대는 "이제 주주들의 재산까지 모자라 사생활까지 침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삼성의 무리한 행태로 인해 "해외에서 삼성이 큰 타격을 받았다. 故 이병철, 이건희 회장이 쌓아온 평판"이라며 "이사진도 (그들이) 어떻게 쌓아왔는지 생각해보라. 한 달간 우루루 무너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 분이 남긴 건 돈이 아니다. 합병이 가결되면 이사진은 양심을 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당사 임직원은 적법하게 의결권 대리 권유행사를 한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