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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마트, 여름철 식품 위생 집중 관리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바캉스 시즌을 마자 내달 31일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초밥·회덮밥·김밥 상품은 기존 조리 후 냉장 진열 시 7시간 판매하던 것을 5시간 이내로 축소하고 상온으로 진열된 경우 4시간으로 축소해 판매한다. 또 김밥·초밥 류에는 '구매 후 냉장 보관 바라며 1시간 이내에 드십시오'라는 문구를 부착한다.

양념육·어패류·즉석 두부·족발 등 선도 민감 조리식품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냉장 훈제 연어·양념게장·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을 판매 중지했다.

이밖에 롯데마트 자체적으로 점포당 1명씩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두고 5개 권역별 수석 품질관리 감독관을 배치해 매장 안전과 위생 상태를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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