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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어디갔나…참존, 경영난에 빌딩 매각

김광석 대표/참존 홈페이지 캡쳐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참존(대표 김광석)이 보유한 사옥을 잇따라 매각했다.

20일 참존에 따르면 지난 4월 청담동 106-16번지 사옥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데 이어 이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상 5층 빌딩을 매각키로 하고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잇따른 사옥 매각이 경영 악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참촌은 올 초에 인천공항 면세점 화장품 판매 구역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보증금 277억원을 내지 못해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됐다. 당시 2032억원이라는 높은 임차료를 제시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입찰 보증금으로 지불한 102억원도 돌려 받지 못했다.

회사 측은 빌딩 매각 배경과 관련 답변이 어렵다면서도 "회사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1986년 설립된 참존은 1세대 화장품 기업으로, 과거 청개구리 광고로 유명세를 탔지만 2000년대 들어 브랜드숍이 등장하면서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해 51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으며 매출도 64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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