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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뉴발란스 컬러런 성황리 개최

"1만6000여명 모인 축제의 장"

'뉴발란스컬러런' 행사가 지난 18일 1만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뉴발란스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뉴발란스는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뉴발란스컬러런' 행사가 지난 18일 1만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뉴발란스컬러런' 행사 참가비의 일부는 백혈병 어린이돕기를 위해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40개국에서 500회 이상 대회가 열렸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8월 23일 2회 대회가 열려 1만2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5㎞ 코스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따라 매 ㎞마다 배치된 그린·핑크·오렌지·블루 등 4가지 컬러존에서 뿌려지는 컬러 파우더를 즐겼다. 올해 미스트와 물총이 어우러진 리퀴드존이 신설돼 시원하게 즐기는 대회가 됐다.

뉴발란스 브랜드 부스에서는 컬러런의 상징인 컬러파우더가 분사되는 스튜디오안에서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기는 이벤트가 전개됐다. 10명을 추첨해 바지(VAZEE) 러닝화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21일 뉴발란스 공식인스타그램(@newbalance_kr)에서 알 수 있다.

이날 방송인 이지성과 김귀철이 행사 진행을 맡았고 애프터 파티에서는 여성 댄스그룹인 파니아의 댄스 파티 이후 산이의 특별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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