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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삼익악기, 인천공항면세점 11구역 면세점 낙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삼익악기(대표 이형국)가 인천공항공사의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배정된 11구역(향수·화장품)의 사업권을 획득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사 측은 11구역 사업권에 대해 다섯 번째 입찰을 실시한 결과 삼익악기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공사 측은 삼익악기와 동화면세점, 문인터내셔널 등 참가업체가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가격'을 종합평가해 5년간 1300억원을 써낸 삼익악기를 낙찰자로 결정했다.

삼익악기는 향후 인천공항공사와 계약을 체결할 때 6개월치 임대료인 계약 보증금을 납부하면 11구역을 운영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