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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LG화학, 발암물질 배출 논란…'여수시민에 공식 사과'

LG화학 측이 여수환경운동연합에 보낸 공문 / 여수환경운동연합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여수환경운동연합(이하 여환연)에 공문을 보내 여수공장이 배출하는 발암물질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21일 여환연 홈페이지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16일 발암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염화비닐 배출량 저감, 위해성 평가 등 환경안전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과 사과의 뜻이 담긴 공문을 여환연 측에 전달했다.

여환연은 이전까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 시위를 하며 LG화학의 위해성 평가와 임직원 건강역학조사 실시 등을 주장했다.

환경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13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에서 LG화학은 1급 발암물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LG화학 여수공장이 1급 발암물질을 54.403(t/년)배출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SK종합화학주식회사 24.237(t/년)의 2.24배 수준이었다.

이에 LG화학은 △염화비닐 배출량을 내년 상반기까지 50% 감소 △공정별 배출점원 관리 △위해성 평가 △건강역학조사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관련법령 준수 등을 약속했다.

여환연 측은 LG화학이 약속한 내용들을 시행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