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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코리아나화장품, 中 유통망 확대 박차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좌)와 중국 HQG Limited社 CEO ZHANG LEI(우)/코리아나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지난 21일 코리아나 광교사옥 본사에서 중국 IT 기업인 HQG Limited 사(社)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HQG Limited사는 중국 최초의 포털사이트 넷이즈(NetEase)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 넷이즈는 해외 직구 대행 전문사이트 '카오라닷컴'을 운영 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코리아나는 안정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역직구 사이트는 국내 화장품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경우 복병으로 작용하는 '위생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위생허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보통 6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시즌을 타는 화장품의 특성상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면 손해다.

코리아나는 역직구 사이트를 통해 우선 제품을 판매하고 위생허가를 통과하는 데로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제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코리아나는 카오라닷컴에서 일부 제품을 판매중이며 최근 엔시아 에이징컷 2종과 엔시아 아쿠아플러스화이트 2종세트가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리아나는 올해 7월부터 향후 5년간 30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제품을 HQG Limited 사를 통해 중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코리아나 측은 "중국 위생성 허가 획득과 중국 직구몰 등의 유통 채널을 다수 확보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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