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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롯데 신동빈 회장 아래 '일체경영', 1호는 태국면세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과 일본 롯데가 손잡고 내년 3월 태국 방콕에 면세점 사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한국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60·사진)이 일본의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을 계기로 한·일 '일체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태국 면세점이 제 1탄이라고 보도했다.

운영회사에 대한 출자 비율은 한국 롯데가 80%, 일본 롯데홀딩스가 20%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사업 전개에 따라 비율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또 양국 롯데의 협력은 이례적이라고 밝히며 두 그룹의 중복사업인 제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일본 롯데가, 중국과 인도는 한국 롯데가 맡는 암묵적 이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정기적으로 열리는 제과부문의 연구회의 등을 제외하면 양국 롯데의 협력기회는 전무했다.

신문은 이런 상황이 변한 것은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 외에 각자가 성장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정 때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 양국 롯데가 제과사업에서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며 일례로 태국에서는 한국산, 중국에서는 일보산 제품의 투입을 늘리는 등 상호 보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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