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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8월 부산 광안리서 차량 시승기회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5일~30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Mercedes me'를 운영한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신사동 세로수길에 처음 연 Mercedes me에는 총 1만5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작년 Mercedees me에 이어 올해는 광안리 해변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8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방문객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량을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The New C-Class ESTATE' 모델도 국내 최초 프리뷰로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