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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한화 이종환 오른 발목 염좌 진단…1개월 이상 전력 제외



한화 이글스의 5번타자로 맹활약 중이던 이종환(29)이 오른 발목 인대 염좌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는 "이종환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 발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3∼4주 재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종환은 22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8회초 3루수 키를 넘어가는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상대 투수 장시환의 견제 때 오른 발목을 다쳤다.

5월 6일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에서 한화로 옮긴 이종환은 7월부터 '대타' 꼬리표를 떼고 한화의 5번타자로 자리 잡았다. 21일 KT전에서 결승타를 치는 등 4번타자 김태균의 뒤를 받치며 중심 타선에 힘을 실었다. 이종환의 이탈은 한화에 큰 손실이다.

이종환의 공백은 2군에서 타격감을 조율 중인 김경언이 대신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