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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코리아, "올해 신제품 400개 이상 출시할 것"

몽블랑코리아는 2015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시상식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몽블랑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몽블랑코리아(지사장 실방 코스토프)는 만년필과 시계 시장을 중심으로 럭셔리 브랜드 내 남성 액세서리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몽블랑은 올해 400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어 웹사이트 개편과 SNS 채널 강화 등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백화점과 면세점·홀세일 등 3개 채널로 세분화 해 운영 중인 현재의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 내 점유율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약 30개의 백화점 매장과 14개의 면세점 매장, 10개의 홀세일 매장 등 총 54개의 판매 채널을 운영 중이다.

몽블랑코리아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은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한국 소비자와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내년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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