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인터파크, '인터넷은행' 인가 작업 본격 착수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터파크(대표 김동업)가 연내 시범적으로 인가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의 인가 획득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인터파크는 23년만에 부여되는 은행 인가의 획득을 위해 회계법인·법무법인 등 외부 자문 기관 선임을 완료하고 9월말까지 제출해야 하는 인가신청서 작성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금융위원회의 인터넷은행 도입방안 발표 직후 구성한 그룹 내 TF(테스크포스)를 통해 내부적인 준비를 해왔다.TF팀은 이상규 사장이 맡았다.

인터파크가 추진하고자 하는 '인터파크 은행'(가칭)은 전자상거래 기반 ICT기업인 인터파크가 주도하며 다양한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만들어가는 컨버전스 뱅크(convergence bank)·오픈 이노베이션 뱅크(open innovation bank)다.

인터파크는 지난 2008년 인터넷은행 설립 움직임이 있던 시점부터 인터넷 은행 사업을 준비해왔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인터파크가 그리고자 하는 인터넷 은행은 전자상거래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의 모든 생활 접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기존 은행·증권사·보험사·온 오프라인 유통사·통신사·플랫폼사업자 등 다양한 사업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은행의 초기 설립자본금을 2000억~3000억원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현행법 내에서 인터파크는 의결권 있는 지분 4%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의결권없는 지분 6%를 더해 최대 10%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 따라서 타 주주들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최대의 과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