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LG생활건강, 색조 전문 OEM 업체 제니스 지분 70% 인수

제니스 공장 전경./LG생활건강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국내 색조화장품 전문 OEM·ODM 업체 제니스의 지분 70%를 1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니스는 2001년 10월 강원도 춘천시에 설립,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없이 색조 제품 개발·생산을 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179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이 업체는 제품의 제조·충전·타정·포장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생산이 어려운 립스틱·쿠션 등의 제품 제조와 수작업 위주의 파우더 제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수를 통해 처방 내재화 강화로 독자적 제품 출시하고 제품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도 가능해졌다. 현재 LG생활건강의 색조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4% 정도다. 색조 전문 브랜드숍 VDL을 비롯해 보브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외에 자사 브랜드 별로 색조 제품을 내놓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