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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라면세점, 알리바바 '티몰' 입점

/신라면세점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는 신라면세점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 중국인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신라면세점은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 내 '글로벌 면세점 서비스'에 입점해 'O2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020서비스는 중국인 관광객이 여행을 떠나기 전 '티몰 글로벌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한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때 공항에서 구매 상품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중국 온라인몰(CN몰)뿐만 아니라 티몰에서도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현지 중국 고객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정호 호텔신라 부사장은 "중국 고객에게 온라인·모바일 등에서 더욱 편리한 면세점 쇼핑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