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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책 강구할 것"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27일 오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청년(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임종태 센터장(왼쪽 여섯번째)에게 운영자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 제공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창조경제 활성화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28일 하나금융은 김 회장이 지난 2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청년(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창조경제 활성화 현장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와 기술금융 지원에 대한 협력키로 했다.

김 회장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됐다"며 "특히 대전지역에서 창업 열기가 가속화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금융그룹에서도 특화산업육성을 통한 지역의 인재와 우수 벤처기업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책을 강구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벤처기업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열린 토크콘서트 자리 강연을 통해 청년 창업에 대한 조언과 혁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대전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전달식을 가졌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은행 출범 이후 중소기업대출 특화상품 출시와 상생벤처펀드 조성을 통한 벤처기업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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