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샴푸 트렌드…두피·한방 지고 '내추럴'이 뜬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탈모 인구가 늘며 샴푸의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비듬 관리나 두피 청결에 효과적인 '두피 샴푸'와 모근 강화 '한방 샴푸'가 탈모 트렌드 샴푸로 대두됐으나 최근에는 '내추럴 샴푸'가 인기다.

28일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탈모 관련 샴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내추럴 샴푸는 지난해 전년 대비 218.9% 성장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7.5% 급성장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탈모 샴푸의 대명사는 두피 샴푸였지만 2011년엔 한방 샴푸가 23.4%의 고성장을 보이며 두피 샴푸를 대신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탈모 샴푸 트렌드 변화에 대해 매년 증가하는 탈모인구와 20·30대 남성·여성도 탈모를 겪으며 고객층이 넓어져 수요가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 진료 인구는 매년 3.6%씩 증가하고 있다. 2013년 기준 20·30대의 탈모 비율은 45%에 육박했으며 이 중 여성이 40%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내달 말부터 '탈모 샴푸 전용존'을 구성해 다양한 탈모 관련 샴푸를 한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