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재규어 크로스오버 F-PACE, 9월 공개 내년 판매

재규어 F-PACE 혹한기 테스트 모습



재규어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F-PACE의 테스트 과정을 29일 공개했다.

재규어 F-PACE의 혹한기 테스트는 스웨덴 북부 아르제플로그에서 이뤄졌다.

혹서기 테스트는 두바이에서 진행했다.

사측에 따르면 영하 40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아르제플로그의 눈길에서 재규어 F-PACE의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등 최신 주행 기술 검증과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율이 이뤄졌다.

두바이에서는 직사광선에 실내 온도가 70도까지 넘어가는 상황에서 F-PACE의 에어컨디셔닝 시스템부터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F-PACE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2016년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재규어 F-PACE 혹서기 테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