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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6월 백화점·대형마트 매출 10%이상↓

메르스여파·영업일수 감소에 방문객 줄어든 탓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여파로 6월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6월 백화점 매출은 11.9%, 대형마트는 10.2%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르스 발병 이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것을 꺼리는 현상과 전년에 비해 휴일 영업일수가 이틀이 줄어든 것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백화점의 경우 남성의류와 여성정장, 아동·스포츠, 여성캐주얼, 잡화 등 전 품목에 걸쳐 매출이 하락했다. 세일과 시즌오프 등에도 불구하고 패션 분야 매출이 줄었고,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식품에서도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아웃도어 제품과 캠핑용품 등의 판매가 감소했고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의 매출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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