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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제일기획 중국 자회사 中유명 해외직구몰 운영 수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제일기획(대표 임대기)은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인 펑타이가 중국의 온라인쇼핑 기업인 징동의 해외직구몰 '징동 글로벌' 운영 대행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징동은 알리바바에 이어 중국 전자상거래 2위 기업으로 중국 B2C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20%를 차지한다. 지난 4월 개장한 징동 글로벌은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과 해외직구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펑타이는 징동 글로벌이 8월 말 문을 여는 10개 국가관 중 '한국관' 운영을 대행할 계획이다. 징동 글로벌은 중국 해외직구족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 10개 국가의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국가관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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