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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31일 한국행 취소…그룹 측 "일본 업무 때문"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1·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귀국을 취소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신동빈 회장이 입국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오전에 예약됐던 항공편은 비서실에서 신 회장의 입국에 대비해 미리 해둔 것일 뿐, 확정된 귀국 계획은 없다며 신 회장의 일본 업무가 많아 한국행을 취소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날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부친인 신진수씨 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