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신동빈, 오늘 오후 입국…입장 표명 예정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3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 27일 아버지 신격호 총괄 회장과의 분쟁 이후 일주일 만이다.

신 회장은 신격호(94) 총괄회장 측의 그간 보도와 관련해 반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 회장은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후 일본에 머물면서 롯데홀딩스 주주 중 우호세력을 결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하루 전날인 2일에는 모친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8)를 만나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3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경영권 다툼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신의 입장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입국한 뒤 신 총괄회장을 찾아가 자신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귀국한 이후 KBSㆍSBS 등 방송사와의 연이은 인터뷰를 통해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속이고 경영권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또 '신동빈 해임지시서'와 신동주가 한국롯데 회장" 신격호 직인찍힌 문서, 신격호 녹취록을 공개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27일 신 총괄회장 등이 일본 도쿄 롯데홀딩스 본사를 방문해 이사진 전원을 해임하자 28일 일본에서 이사회를 소집하고 전날의 결정을 뒤집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우호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3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