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페라리 FF 타고 금의환향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박인비 선수가 4일 귀국해 페라리 FF에 타고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4개 메이저대회 석권)'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가 4일 귀국했다.

박 선수는 귀국해 페라리 FF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FMK는 2013년 7월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페라리 FF 차량을 박 선수에게 제공하고 있다.

페라리 FF는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차량이다.

최고출력 660마력, 최고속도 335km/h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어 골프 등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FMK 측은 "2013년 페라리와 후원계약을 맺은 후 박인비 선수는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챔피언십, US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번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컵까지 품에 안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