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인터넷진흥원,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해 '2015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을 민간 인터넷기업과 공동으로 다음달 30일까지 2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SK커뮤니케이션즈, 이베이코리아,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드림위즈, 온오프믹스, 줌인터넷, 구글코리아, MS코리아, 페이스북코리아 등 12개 국내외 인터넷기업이 참여한다.

이에 인터넷진흥원은 웹사이트 운영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웹 표준 진단 클리닉 등 자가진단 도구를 제공하고, NPAPI와 같은 비표준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웹 표준(HTML5) 방식으로 웹 서비스를 제작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구형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인터넷 이용자가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양한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하도록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은 HTML5 기술 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reahtml5.kr) 또는 참여 인터넷기업의 웹사이트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드론 등 경품도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