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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CJ오쇼핑 2분기 영업이익 50.6% 감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CJ오쇼핑(대표 김인철)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이나 줄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오쇼핑 2분기 영업 잠정 실적'에 따르면 CJ오쇼핑의 영업이익은 192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0억1100만원 보다 50.6%나 감소했다.

CJ오쇼핑은 이 같은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로 백수오·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백수오 사태에 따른 환불비용이 영업이익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CJ오쇼핑의 2분기 매출액은 2861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31억5300만원으로 54.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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