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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다단계 업체 M, 9천여명 피해..수백억원 가로채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불법 다단계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수백억원 상당의 피해를 낸 방문판매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다단계 수법으로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M 모 방문판매업체 대표 이모(55)씨를 추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400만원을 투자하면 4개월에 걸쳐 440만원을 돌려주겠다는 방식으로 사원을 모집했다. 피자해만 9000여 명에 이르며 피해 금액은 약 405억원으로 추정된다. 피해 상황이 계속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피해액은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은 해외로 도주한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해당 업체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했던 20명을 추가 입건해 소환 조사 중이다.

서울 수사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방문판매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영업방식이 전형적인 다단계 수법이다"며 "지난주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으며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 판매원으로 가입하려는 자와 소비자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폐업 여부와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