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미팅에 참석한 KT와 NEC 양사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카유키 모리타 상무, 슌이치로 테지마 통신사업 부문장, 노부히로 엔도 사장(이상 NEC), 황창규 회장,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 융합기술원 전홍범 Infra연구소장/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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