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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본 NEC와 5G 기술 공동개발

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미팅에 참석한 KT와 NEC 양사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카유키 모리타 상무, 슌이치로 테지마 통신사업 부문장, 노부히로 엔도 사장(이상 NEC), 황창규 회장,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 융합기술원 전홍범 Infra연구소장/ KT 제공



KT, 일본 NEC와 5G 기술 공동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5일 일본 전자회사인 NEC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KT와 NEC는 10Gbps 전송 속도 등 5G 관련 기술 개발, 5G 표준화 활동,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와 가상화 분야 솔루션 기술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같이 하기로 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여러 회사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KT는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알카델루슨트, 화웨이, ZTE 등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5G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선언하고 5G 연구개발 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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