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 "5년간 평균 40%, 상반기 59% 성장"

재규어 XE 인테리어



재규어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재규어 XE' 신차 공개 행사를 열었다.

신임 백 대표는 "XE에 이어 올 뉴 XF와 F-PACE를 내년 국내 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규어 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최근 5년간 평균 40% 성장해 본사가 가장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에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위의 재규어 마켓과 8위의 랜드로버 마켓 규모"라며 "올해 3월 최초 1000대 판매에 이어 6월 사상 최고 1078대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 상반기는 전년 상반기 대비 59% 성장했다. 이는 동기간 수입차 전체 27% 성장의 2배를 넘는 수치"라며 "2017년까지 27개 서비스센터와 300개 워크베이를 갖추겠다. 분당 수내동에 도심지역 내 트레이닝 센터도 곧 개장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재규어의 해가 될 것"이라며 "재규어는 가장 생명체에 가까운 차"라고 소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