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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하락세"…위메이드, 2분기 매출 279억원 전년비 34%↓



"모바일 게임 매출 하락세"…위메이드, 2분기 매출 279억원 전년비 34%↓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5년 2분기 매출액이 2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하고 전분기보다 22% 감소한 수치다.

또한 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분기에이어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2분기 '이카루스'의 일본 상용화 서비스로 온라인 게임 해외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국내외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감소했기 때문이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서비스와 2~3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 중국 상용화 서비스와 '윈드소울' 일본 진출, '에브리타운'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연내 중국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점검 중에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