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농협은행, "펀드 수탁고 10조 돌파…펀드명인 5명 추가탄생"



NH농협은행은 펀드 수탁고가 10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 펀드 수탁고는 2013년 말 6조2000억원에서 작년 말 7조9000억원을 달성한 이래 지난 7일 현재 10조361억원을 기록했다.

펀드 수수료 1억원 이상을 판매한 직원 모임인 '펀드명인 1억클럽' 가입자도 5명이 추가 탄생했다.

펀드명인 1억클럽 가입자는 경상대학교병원출장소 오현실 지점장과 경기영업부 김영심 팀장, 대구지점 이경애 팀장, 신매탄지점 박현미 팀장, 분당NH금융플러스센터 최미숙 팀장 등 5명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이달 말까지 추가로 탄생하는 1억클럽 멤버들을 포함해 은행장과의 특별한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김주하 은행장은 "이런 성과를 이뤄낸 직원여러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별 적절한 투자상품 설계와 꾸준한 수익률 관리가 이러한 성과를 낳았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