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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브리지스톤 골프 3R] 로즈·퓨릭 9언더파 공동선두 우승 경쟁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짐 퓨릭(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로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완벽한 경기로,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퓨릭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3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시작했던 퓨릭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로즈는 이번 시즌 취리히 클래식에서, 퓨릭은 RBC헤리티지 대회에서 우승해 4라운드에서 시즌 2승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쳐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3위에서 추격했다.

이번 대회 내내 상위권에 머물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1위(3언더파)로 떨어졌다. 안병훈(24)은 공동 50위(5오버파), 배상문(29)은 68위(9오버파)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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