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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동아시안컵] 슈틸리케호 '답답한 90분' 북한과 0-0…일본, 중국 이겨야 우승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비기면서 '자력 우승' 기회를 날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대회 3차전 최종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일방적인 공세를 퍼붓고도 득점 사냥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결국 승점5(골득실+2)가 된 한국은 곧이어 열리는 중국(승점 3·골득실0)과 일본(승점 1·골득실-1)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우승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 일본이 패하지만 않으면 우승 트로피는 한국의 것이 된다. 하지만 일본이 지면 한국은 준우승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