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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익 65억원…"흑자 전환"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2분기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소폭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 "1분기 말부터 순차적으로 쿠션 신제품을 출시하고, 세컨드 브랜드 어퓨와 해외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주효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고비용 점포 정리도 재무 구조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