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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코웨이, 2년만에 다시 매물로…"MBK, 매각 검토 중"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코웨이가 2년 여만에 M&A(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다시 등장했다.

코웨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는10일 조회 공시 답변을 통해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팔리는 입장이기때문에 인수와 관련해서는 MBK 측으로부터 어떠한 것도 들은 바 없다"며 "공시에 나와있는 내용 외에는 전할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1개월 이내에 인수 관련 재공시를 할 계획이다.

MBK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3년 웅진홀딩스로부터 코웨이 지분 30.9%를 1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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