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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中 화장품 로컬브랜드와 MOU 체결

코리아나 천진 총경리 이건국(좌) 웬페이양 상무유한공사 회장 왕야오(우)/코리아나화장품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지난 7일 중국법인 코리아나 천진유한공사(총경리 이건국)에서 웬페이양 상무유한공사(회장 왕야오)와'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HK 메이예 그룹이 2014년 설립한 웬페이양 상무유한공사는 중국 전역에 4000여 개 화장품 전문점과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ME EASY'라는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나는 웬페이양 상무유한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중국 내 기능성 시장을 선점하고 소비자 집중 공략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체계화된 생산 기술을 토대로 기초화장품을 공급하고 향후 색조 메이크업 라인도 추가할 방침이다.

계약기간은 2015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코리아나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100% 투자한 중국 현지 법인인 천진유한공사에서 잇따른 중국 기업과의 공급계약 체결은 코리아나의 사업다각화와 매출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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