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15, 구글 게임위크에서 뜨거운 인기 확인

지난 8일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게임 위크' 행사에 관람객들이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 쇼케이스를 구경하고 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 프로야구2015, 구글 게임위크에서 뜨거운 인기 확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를 구글 플레이 게임위크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게임위크 행사에서 게임 대회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였다.

컴투스는 게임위크 행사장에 '컴프야' 시리즈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을 설치하고 게임 영상 상영, 게임 시연 및 오프라인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관람객의 활발한 참여와 뜨거운 호응으로 최고 성적의 모바일 야구 게임 다운 인기를 확인시켰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9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현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컴프야2015' 쇼케이스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7명의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최강자를 선발하는 서든 매치 방식으로 치뤄졌으며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강민과 권이슬 아나운서의 진행 속에 승부맞추기 이벤트 등 색다른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와 함께 하는 즉석 이벤트 매치, '컴프야2015' 전략 토론의 시간, 팬사인회 등의 이벤트도 개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