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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대림미술관, 헨릭 빕스코브 전시와 연계 21일 썸머 파티 '민트 버블' 열어



대림미술관이 현재 전시 중인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와 연계해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2015 대림미술관 썸머 파티: 민트 버블'을 진행한다.

2011년 이후 매 시즌마다 색다른 파티 컨셉트로 화제를 모은 대림미술관 뮤지엄 파티는 올해 발렌타인데이 파티에 이어 헨릭 빕스코브 전시와 함께하는 '2015 대림미술관 썸머 파티: 민트 버블'을 기획했다.

민트 버블 파티는 한 여름에 걸맞게 '서핑걸스 & 비치보이스의 민트빛 파도타기'를 테마로 더위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다채로운 컨셉트로 이뤄진다. 헨릭 빕스코브 전시 관람을 비롯, 시원한 DJ 파티와 귀를 간질거리는 낭만 노래를 선사하는 콘서트 등 크게 4가지 타입으로 선택권을 넓혔다.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고 서핑(Go Surfing)' 이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상큼한 스미노프 칵테일과 민트빛 빙그레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문의: 02) 720-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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