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이랜드, 대만에 최대 규모 복합관 오픈

스파오·미쏘·루고 등 입점…2020년까지 100개 매장 오픈

(왼쪽부터) 은혁(슈퍼주니어), 랴오쩐한 웨이펑 동사장, 이특(슈퍼주니어),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조백상 (주) 타이페이 한국대표부 대표, 동해(슈퍼주니어),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장주원 대만이랜드 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랜드그룹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중국과 홍콩에 이어 대만에 국내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복합관을 오픈했다.

이랜드그룹은 대만의 대표 쇼핑거리인 충효로에 SPA(제조유통일괄) 브랜드 스파오와 미쏘, 커피브랜드 루고 등으로 이뤄진 SPA 복합관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는 2009년 국내 SPA 브랜드 '스파오'를 론칭한 뒤 패션 전 영역으로 SPA 브랜드를 확장 중이다.

2013년에는 중국, 2014년에는 홍콩에 스파오와 미쏘를 차례로 론칭했다. 지난해 9월 해외 관광객이 주로 많이 찾는 '대만 101타워'에 티니위니, 후아유를 선보이며 대만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에 선보인 SPA복합관은 총면적 2860㎡ 규모로 대만 내 국내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 패션 매장이다.

초기 반응은 성공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지 고객들의 요청으로 지난 달 중순가 오픈해 일주일 동안 8만여 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았고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랜드그룹은 대만 지상파 채널인 CTV와 유명 일간지 리버티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랜드 관계자는 "대만 역시 소비자들의 패션 소비트렌드에서 SPA가 자리 잡은 상황이며 이미 글로벌 SPA가 모두 들어와 격전을 펼치고 있는 지역"이라며 "패션뿐만 아니라, 리빙, 슈즈, 외식 등 다양한 컨텐츠로 SPA 매장을 차별화한 복합관 형태로 선보여 향후 2020년까지 100여 개의 매장에서 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