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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이변없던 롯데홀딩스 주총

/롯데그룹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는 신동빈(61·사진)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62)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이 모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안된 안건은 2개로 제1호 의안은 사사키 토모코의 사외이사 선임이다.

사사키 토모코는 전직 검사와 국회의원, 대학교수 등을 지낸 법조계 유력 인사다.

제2호 의안은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에 의한 방침의 확인'이다. 제2호 의안은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롯데를 굳건히 해 가자는 추상적인 내용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아버지 신격호(94) 총괄회장의 지분과 우리사주회의 지분을 더해 신동빈 회장을 해임하겠는 엄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주총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조차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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