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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현대백화점그룹, 순환출자고리 해소 비용 최소 6100억원 추산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총수 일가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순환출자고리를 해소하는 데는 최소 61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모두 3개로 총수 일가가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이들 고리를 해소하는 데는 6106억원이 든다. 이 비용은 각 기업의 지분 가치가 지난 5일 종가 기준 주가으로 적용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현대그린푸드→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그린푸드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에이앤아이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에이앤아이 등 모두 3개의 고리로 엮여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총수 일가가 (주)현대백화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에이앤아이 등 2개 계열사의 지분을 사들일 경우 대부분의 순환출자 고리가 끊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순환출자 고리의 핵심은 현대그린푸드다. 현대그린푸드가 보유한 (주)현대백화점 지분은 12.05%로 지분 가치는 4497억원이다. 전체 비용의 73.6%에 해당한다. 현대에이앤아이가 보유한 (주)현대백화점 지분(4.31%) 가치는 160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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