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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수온상승에 가을전어 풍년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가을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전어가 여름부터 풍년이다.

18일 해양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7월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5일간 전어의 산지 위판 물량은 3만9279kg으로 지난해의 3만6618kg보다 7.3%늘었다.

2011년 위판 물량인 2만2553kg과 비교하면 74.2% 늘어난 것으로 최근 5년 들어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속적인 전어 수확량 증가의 원인은 전반적인 수온상승에 따라 기존 남해에서 주로 잡히던 난류성 어종인 전어가 서해 및 동해안 일부에서도 어획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대표 김종인)는 늘어나는 전어 어획량에 지난해 대비 2주 가량 빠른 이달 초부터 전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8월 말부터는 2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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