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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호'에 둥근모서리 등 어린이 특화 설계 도입

'힐스테이트 금호'에 설계된 둥근모서리 가구(좌). 둥근 모서리 문선. /현대건설 제공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오는 9월 금호동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금호'를 어린이 특화 아파트로 설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가구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다. 자녀들 방에 제공되는 붙박이장과 욕실, 안방 문 모서리를 둥글게 만든다. 욕실에는 미끄럼방지 타일을 적용한다.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감성 자극에 도움을 주는 컬러벽지(컬러테라피)를 도입한다. 단지 내에는 유아·어린이 테마놀이터도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특화 설계를 도입했다"며 "이미 조합원 분양 당시부터 호응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 2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 동, 총 606가구(전용 59~141㎡)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73가구(전용 84~141㎡)다. 견본주택은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14-1)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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