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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위기에도 9개월째 수주잔량 세계 1위

대우조선해양 LNG선



대규모 영업손실로 위기를 맞은 대우조선해양이 단일 조선소 수주잔량에서는 9개월째 세계 1위 자리를 이어갔다.

19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대우조선 옥포조선소는 지난달 수주잔량 857만5000CGT(수정환산톤수), 132척으로 글로벌 수주잔량 선두를 지켰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522만5000CGT, 90척으로 대우조선의 뒤를 이었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는 506만9000CGT, 101척으로 수주잔량 3위를 달렸다.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는 404만8000CGT, 91척으로 현대중공업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현대미포조선 울산조선소는 262만8000CGT, 118척으로 수주잔량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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