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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호텔롯데, 8월말까지 IPO 주관사 선정 착수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이달말까지 호텔롯데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호텔롯데는 이날부터 국내외 10여 개 증권사에 대해 IPO(기업공개)에 따른 주관사 선정을 위한 RFP(Request For Proposal, 제안요청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받은 제안서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31일까지 숏 리스트( 선발 후보 명단)를 선정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9월 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IPO 주관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의 주관사가 확정되면 이후 관련 이사회와 주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정관 개정 작업 등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