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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인하대 최순자 총장, 우즈벡 IUT(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방문

인하대학교 최순자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인하대가 설립한 IUT (타슈켄트 인하대학교)를 방문했다./인하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인하대학교는 최순자 총장이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인하대가 설립한 IUT(타슈켄트 인하대학교, Inha Unversity in Tashkent)를 방문해 우즈벡 정부와 IUT 발전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IUT는 지난 2014년 개교해 우즈벡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인하대가 1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돼 현재 컴퓨터정보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 등 2개 학과에 116명이 재학중이다.

이어 최 총장은 셰르마토프 IUT총장과 교원양성프로그램(Faculty Fostering Program) 조인식을 갖고 우즈벡의 우수교원 양성 지원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과의 교류를 협의했다.

최순자 총장은 "이번 방문으로 인하대와 IUT, 우즈벡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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