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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동빈, 20일 귀국…롯데 지배구조개선 박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뉴시스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 개최 후 사흘만에 귀국했다. 지난 13일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 준비를 위해 출국한 지로는 일주일 만이다.

신 회장은 20일 낮 12시 20분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에서 출발해오후 2시 25분께 대한항공 KE2708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아버지(신격호 총괄회장)가 주총 결과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이어 "사재를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 "아들 병역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다만 '일본에 있을 때 모친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를 만난적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곁에 있던 수행원이 "만났다"고 답했다. 이후 신 회장은 공항에 미리 나와 대기하던 10여 명의 경호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신 회장은 주총 이후 일본에 머무르며 롯데홀딩스 경영 투명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점검하고 일본 롯데의 중장기 사업 계획 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돌아온 신 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대국민사과에서 약속한 롯데그룹의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며 호텔롯데를 상장하는 작업을 우선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유사업종 계열사 간 인수합병(M&A)도 활발하게 진행돼 인수합병 작업이 본격화될 경우 롯데그룹의 계열사 80개 중 업무영역이 겹치거나 유사한 계열사는 올해 안에 통폐합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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