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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쌍용차 티볼리가 현대기아 쏘울ㆍ투싼ㆍBMW X3보다 안전성↑

쌍용차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간판 모델인 티볼리가 현대자동차 투싼, 기아자동차 쏘울, BMW X3 차량보다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일 국토교통부가 올해 자동차 안전도 평가 대상 차종 12종 중 5개 차종(Q50, 티볼리, 쏘울EV, 투싼, X3)에 대한 안전도 평가를 완료한 결과에 따르면 인피니티 Q50는 종합등급점수 92.1점을 획득했다.

국토부는 보행자 안전성, 주행 안전성, 충돌 안정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네 가지 분야 결과를 토대로 안전도 종합평가를 내렸다.

Q50이 받은 안전도 종합평가 92.1점은 이번 상반기 결과를 포함, 1999년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래 역대 수입자동차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티볼리는 91.9점으로 Q50의 뒤를 이었다.

쏘울 순수전기차(EV)는 91.4점, 투싼은 91.0점을 각각 받았다.

BMW X3는 89.0점을 받아 5개 차종 중 가장 낮은 종합등급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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