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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코오롱FnC, '슈콤마보니' 中 진출…5년 매출 1000억 목표

사진 왼쪽부터 이보현 코오롱FnC 이사와 오원선 전무, 천팡더 하선그룹 부회장과 황징 부사장/코오롱Fnc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코오롱그룹의 패션사업 부문인 인더스트리Fnc(대표 박동문)은 20일 서울 강남 사옥에서 중국 패션 그룹 하선과 조인식을 갖고 2020년까지 슈즈브랜드 '슈콤마보니' 중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FnC는 슈콤마보니 제품을 공급하고 하선은 중국 판매를 맡는다. 이를 통해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슈콤마보니는 2003년 이보현 디자이너가 론칭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지난해 말 45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신광백화점, 상하이 구광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입점이 확정됐다. 올해 매출 목표는 7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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