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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메트로신문 8월24일자 한줄뉴스



▲남북 2+2 고위급 접촉이 당초 예정됐던 오후 3시보다 약 30분 늦은 시간에 시작됐다. 회담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우리측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

정치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대남담당 당 비서가 대표로 참석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이 잠수함 50여 척을 움직였다. 최전방 포병 전력도 2배로 증가했다. 군 당국은 이를 전형적인 화전양면 전술로 판단하고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로 맞섰다.

▲북한이 전방지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며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평양 시내 모습은 평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언론매체가 남한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며 선전공세를 펼치고 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괴뢰군 사병들이 병영을 탈주하는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며 청년들은 괴뢰군 입대를 기피해 다른 나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선전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대법원의 사업들에 훼방을 놓을 태세다. 새정치연합은 우선 대법원의 숙원 사업인 상고법원 설치 문제부터 강하게 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 진행된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했던 우리 공군 전투기 6대가 23일 한반도 긴장 상황을 고려해 조기 복귀했다.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는 24일 당 최고위원으로 복귀한다. 주 의원은 지난 5월 4·29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정청래 최고위원이 "사퇴할 것처럼 해놓고 공갈치는 게 더 문제"라고 공격하자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사회

▲행정자치부는 과도한 빚을 진 지방공기업 26곳이 2017년까지 부채 총 8조4000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수술 뒤 출혈이 멈추지 않는 산모를 신속하게 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도록 하지 않아 상태가 악화했다면 담당 의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이른바 '태완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찰이 후속조치로 단계별 수사지침을 마련했다.

▲검찰이 5개월 넘게 화력을 집중한 포스코 수사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비리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대상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줄줄이 기각돼 출구전략 마련도 쉽지 않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 정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최근 들어 중국증시 급락과 남북관계 긴장 등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썰물처럼 빠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차손을 우려해 자금 회수에 들어간 탓이다.

▲부동산 청약 경쟁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에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우려된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의료기관에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메르스 집중피해 기간(6~7월) 동안 매출액이 전년 동월 또는 올해 전월 대비 10% 이상 감소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이다.

▲미래에셋생명이 올 2분기 1조원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사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은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은행 순으로 높았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미국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에쿠스·제네시스·그랜저(수출명 아제라) 등 프리미엄 세단 판매량이 저조해 세단 라인업 다변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태원 회장이 동분서주하면서 SK그룹이 경영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 회장은 경제위기극복과 창조경제 발전을 위해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윤리를 회사 경영의 1순위로 정착시켜야 한다"며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5'에서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4개 등 8개의 본상을 수상해 최다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생활문화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24일 실시된다. 본입찰에는 예비입찰을 통과한 해외 서모펀드(PEF) 칼라일,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골드만삭스PIA,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MBK파트너스 등이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적격 예비입찰(숏리스트)과정에서 탈락한 오리온과 현대백화점 등 전략적투자자들도 홈플러스 인수전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식품업체들이 올 2분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등으로 내수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CJ제일제당과 농심, 롯데칠성 등이 R&D 투자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 기간 높은 수익성을 기록, 업계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백화점 업계의 가을 맞이가 한창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고 패딩과 아우터 등의 카테고리 킬러 브랜드를 강화한다. AK플라자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와 아동 스포츠 브랜드를 확대한다.

국제

▲북한이 포격 도발에 이어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면서 한반도의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본의 자위대는 중국을 가상적국으로 한 화력쇼를 선보였다.

▲톈진항 화학물질 창고에서 발생한 대폭발이 수습되기도 전에 또 비슷한 사고가 중국에서 발생했다. 중국 신화통신과 제노만보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40분(현지시간)께 중국 산둥성 쯔보시 헝타이현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중국이 다음달 3일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항일승전 70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41과 조기경보기 쿵징-2000, 베일에 싸인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기인 젠-20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불륜 알선 사이트인 애슐리 매디슨의 해킹자료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되면서 불륜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암스테르담 발 파리행 고속 열차에서 이슬람과격단체 소속의 무장 테러범을 맨몸으로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한 3명이 미국인 관광객들로 알려졌다.

▲중국이 한반도에서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북한 접경지대에 탱크와 장갑차 등을 집결하는 등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23일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병원 주변에서 22일 오후(현지시간)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부상했다.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영국 남부에서 22일(현지시간) 에어쇼를 펼치던 비행기가 간선도로에 추락하면서 차량과 충돌해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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